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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쿠르투아 “우리 모두 루닌에게 고마워했으면”

토티 2024.06.02 19:16 조회 3,976 추천 17

결정적인 선방으로 또 한 번 구단을 우승으로 이끈 티보 쿠르투아(32)가 마이크 앞에 섰다. 경쟁자 안드리 루닌을 향해 존중을 표현했다.

“(골키퍼 경쟁 체제에)차분한 마음이었다. 감독은 우리 관계를 잘 알고 있다. 안드리는 훌륭한 시즌을 보냈고 우리는 그에게 고마워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결승전 선발에 대해서는 “나는 컨디션이 좋았고 감독도 그걸 본 것 같다. 안드리가 아프지 않았다면 무슨 일이 일어났을지 모른다”며 재차 루닌을 존중했다.

큰 부상을 입어 쉽지 않은 시즌을 보낸 데 대해서는 “무척 길고 어려운 시즌이었지만 동료들, 코칭스태프, 의료진, 팬들로부터 많은 응원이 있었다. 덕분에 이렇게 마무리할 수 있어서 기쁘다. 5경기에 나와서 무실점했고 이런 마무리에 불평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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