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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닌, 2028년까지 재계약 임박

Ruud Moon 2024.05.01 23:09 조회 4,017 추천 10

레알 마드리드의 골키퍼 안드리 루닌과 레알 마드리드의 기간을 2028년까지로 하는 재계약 체결이 임박했다.

안드리 루닌의 현재 계약은 2025년 만료되는데, 구단과 선수는 기존 계약에서 기간을 3년 더 연장하는 계약에 대한 협상을 시작했고 그 협상이 이제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밝혀졌다.

지난 3월 The Athletic은 레알 마드리드가 이미 안드리 루닌의 에이전트인 호르헤 멘데스와 루닌의 재계약에 대한 대화에 들어갔으며 레알 마드리드는 최대한 빨리 재계약을 맺고 싶어한다는 것을 보도한 바 있다.

협상은 4월 중순까지 이어졌고, 이제 양측은 최종 동의만을 남겨두고 있다.

루닌이 티보 쿠르투아가 부상으로 빠져있는 동안 카를로 안첼로티의 최선순위 골키퍼가 되면서, 이번 재계약으로 인해 25세의 루닌의 연봉은 그에 맞게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루닌은 FC 조랴 루한스크에서 2018년 레알 마드리드와 2024년까지 계약했고, 2019년 재계약을 통해 해당 기간을 1년 연장했었다. 해당 계약은 공식적으로 밝혀지진 않았었다.

부상으로 인해 작년 8월부터 쿠르투아가 빠져있는 동안 루닌은 레알 마드리드의 1번 골키퍼가 되었다.

쿠르투아의 이탈에 대비하여 레알 마드리드는 첼시의 케파 아리사발라가를 임대 영입하였지만, 작년 11월 케파마저 부상당하면서 루닌은 주전 골키퍼로서 기회를 잡게 되었다.

쿠르투아는 31세이며 이번 시즌을 통째로 뛰지 못한데다가 지난 3월 무릎 수술까지 받은 상태이다.

쿠르투아는 레알 마드리드의 이번 시즌 남은 경기 중 복귀하기를 원하는데, 현재 다가오는 남은 경기는 라리가 카디즈전과 챔피언스 리그 4강 2차전 바이에른 뮌헨전이다.

루닌은 이번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29경기를 출전했고, 라리가에서 10번의 클린시트를, 챔피언스 리그에서 2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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