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귈레르 영입을 노리는 AC밀란

Ruud Moon 2024.03.14 21:28 조회 5,080 추천 2


이탈리아 칼치오 메르카토에 따르면 AC 밀란이 오는 여름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형 미드필더 아르다 귈레르의 임대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한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여름 페네르바체로부터 19세의 귈레르를 €15M에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귈레르는 이번 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모든 대회를 합쳐 단 93분만 뛰는데 그쳤는데, 부상으로 기용 불가능했던 점을 고려해도 아주 적은 출장이다. 그러나 레알 마드리드가 4-0으로 이긴 셀타 비고와의 직전 경기에서 귈러는 득점을 기록하면서 비록 교체출전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출전을 만끽할 수 있었다.


경기 후,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귈레르에 대해 "귈레르는 엄청난 재능을 갖고 있고, 높은 집중력을 갖고 훈련을 아주 열심히 합니다. 그에겐 엄청난 재능이 있기 때문에, 그는 여기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미래를 가질겁니다.


그러나, 한켠으로는 레알 마드리드 스쿼드의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 귈레르의 기회가 내년에도 없을 것이라는 어두운 전망도 나오고 있다. 특히 브라질 국가대표팀에 승선한 엔드릭이 파우메이라스에서 합류할 예정이고, 파리 생제르망에서 킬리안 음바페가 올 것이라는 전망도 존재한다.


이에 따라, 밀란은 귈레르를 데려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밀란은 레알 마드리드 이사회와의 우호적인 관계를 통해 귈레르를 이번 여름 임대로 영입하여, 지난 3년간 임대 영입을 통해 산 시로에서 성공적인 모습을 보였던 브라힘 디아즈의 뒤를 이으려고 한다.


밀란은 임대 영입에 바이아웃 조항을 넣고 싶어하는데, 이는 임대 영입 기간 동안 귈레르를 설득하여 밀란의 미래로 낙점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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