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EF, 벨링엄의 출장 정지 징계 취소청구 기각

레알 마드리드는 주드 벨링엄이 받은 2경기 출장 정지를 취소시키기 위해 스페인 왕립 축구 연맹(Spanish Football Federation's Competition Committee(RFEF))에 징계 취소를 청구 하였으나 기각되었습니다.
이 기각으로 인해 16득점으로 라리가의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벨링엄은 오는 월요일 새벽 셀타 비고와의 경기와 일요일 오사수나와의 리그 경기에 징계로 출전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이 영국 국가대표팀 미드필더는 2-2로 끝난 지난 발렌시아와의 경기에서 자신의 득점이 들어가는 순간에 경기 종료를 선언한 심판에게 항의하다 레드 카드를 받았고, 이로 인해 2경기의 추가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심판의 경기 보고서에 따르면 벨링엄은 "공격적인 태도"를 보였다고 보고되었으며, 여러차례 "X발 이건 골이잖아" 라고 말했다고 기록되었습니다.
주드 벨링엄과 레알 마드리드 팀 동료들은 벨링엄의 헤더 직전에 경기 종료를 선언한 주심의 결정에 항의 했습니다.
지난 여름 보르시아 도르트문트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벨링엄은 이러한 2경기 출장 정지에 대해 "좀 터무니 없다"라며 "내가 (라리가에) 신입이기 때문에, 본보기로 징계를 내린거 같다"고 말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 카를로 안첼로티는 "그는 경기장에서 모든 것을 쏟아내는 선수다. 벨링엄은 정말 잘 해내고 있다. 레드 카드가 주어진 것은 실수라고 생각한다. 실제 있었던 일은 그가 좌절한 것일 뿐이고, 그는 주심을 향한 그 어떠한 모욕적인 표현도 하지 않았다."라며 벨링엄을 두둔했습니다.
라리가 1위인 레알 마드리드는 월요일 셀타 비고와의 경기를 통해 2위 지로나와의 승점 격차를 벌리려고 할 것입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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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24.03.08진짜 많이 이상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