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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무너진 수비.. GK는 케파, DF는 영입 X

토티 2023.08.14 09:27 조회 4,299

지난 며칠사이 구단 수비에 큰 균열이 일어났다. 티보 쿠르투아, 에데르 밀리탕 마드리드 후방을 책임지는 두 핵심이 나란히 전방 십자인대 부상으로 쓰러진 것이다. 수술대에 오르면서 시즌 내 복귀가 요원해진 이들의 공백을 구단이 영입을 통해 해결할지 관심이 쏠렸다.

골키퍼는 케파 아리사발라가(첼시) 1년 임대가 확실시되었다. 당초 바이에른 뮌헨행이 유력했던 케파는 쿠르투아 부상 소식이 알려지고 마드리드로부터 제안을 받자 입장을 바꿨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첼시 감독 또한 “(케파의 마드리드 임대가)맞다. 일이 굉장히 빠르게 일어났다”고 인정했다. 케파는 2023/2024시즌 마드리드의 주전 수문장으로 장갑을 찰 예정이다.

반면, 밀리탕이라는 핵을 잃은 센터백은 보강하지 않는다는 게 구단 입장이다. 카데나 코페(COPE) 등 주요 매체는 긴급 수비 보강은 구단 계획에 없으며, 알라바·뤼디거·나초 등 기존 수비수들을 전적으로 신뢰할 입장이라고 알렸다. 또 추가 공백이 생기는 경우 지난해 카마빙가처럼 다른 포지션 자원을 수비로 활용하는 등 우회적인 방법으로 해결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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