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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첼로티, 벤제마 공백·차기 전술 등에 입 열어

토티 2023.07.21 09:27 조회 4,963 추천 6

미국에 도착해 본격적인 프리시즌 포문을 연 카를로 안첼로티(64) 감독이 기자들 앞에 섰다. 여름 이적시장, 공격 보강 등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

먼저 지금의 선수단 전력에 만족하냐는 질문에 “만족한다. 새로 합류한 선수들 모두 보탬이 될 것이다. 프란은 지난 시즌 진통을 겪었던 좌측 수비를 개선시킬 것이고 호셀루는 경합 지역에서의 제공권 해결에 큰 힘이 될 것이다. 귈레르는 재능이 있는 어린 친구로 팬들이 아주 좋아할 선수이며, 벨링엄은 중앙에서 할 줄 아는 게 많은 그동안 우리에게 없던 유형의 선수”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전력은 강해졌다. 나는 새로운 것을 시도할 것이며, 잘 안 되면 이전에 우리가 많은 걸 이뤘던 과거의 시스템도 있다”며 연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번 시즌 목표를 묻자 “(웃음)챔피언스리그, 리가, 코파, 수페르코파. 변한 것 없이 늘 같은 목표다”고 답했고, 정통 공격수 단 한 명만 가지고 그 목표를 이룰 수 있냐는 질문에는 “물론이다. 정통 9번이 아닌 카림이 항상 그 자리에 있었지만 시스템은 선수 특성에 맞게 바꿀 수 있는 것이다. 벨링엄처럼 공격에 다양한 기여를 할 수 있는 선수도 왔다”고 말했다.

음바페 영입 가능성을 묻는 물음에는 “우리 팀에 있지 않는 선수들은 언제나 이야기하지 않는다. 벨링엄, 프란, 귈레르, 또 밀란에서 많은 경험을 쌓고 돌아온 브라힘처럼 신입 선수들만 이야기해도 충분하다”며 답변을 피했다.

그렇다면 벤제마 자리를 채울 자연스러운 대체자가 누구냐는 물음에는 “이미 있다”고 답했고, 그것이 호셀루냐고 묻자 “호셀루일 수도 있고 다른 시스템으로 경기할 수도 있다”며 역시 즉답은 피했다. 벨링엄을 10번으로 활용할 거냐고 묻자 “벨링엄일 수도, 귈레르일 수도, 아니면 모드리치나 호드리구일 수도 있다. 그 자리는 작년에 호드리구를 썼던 방식처럼 전형적인 미드필더는 아닐 수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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