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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조기 종료’ 목표하는 구단, 상황은

토티 2023.07.04 15:41 조회 4,061 추천 4

2023/2024시즌을 앞둔 여름 이적시장이 공식적으로 시작되었다. 구단들이 전력 보강을 위해 분주한 반면, 마드리드는 이미 지난달에 여러 영입과 기존 선수 재계약을 매듭지었다. 소강 상태에 접어든 현재의 구단 상황을 살펴본다.

마르카(MARCA) 등은 구단이 프리시즌 투어를 시작하기 전에 선수단 구성을 끝내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고 알렸다. 현재 휴가를 보내고 있는 선수단 및 코치진은 7월 10일 복귀해 메디컬 테스트 등 준비에 돌입하고 20일에는 미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첫 경기는 23일에 예정되어 있다. 따라서 최대 7월 말까지는 이적시장을 끝내겠다는 것이다.

최대 관심사인 공격 보강은 특별한 움직임이 없다. 킬리앙 음바페(파리 생제르맹)의 상황에 온 신경을 집중하고 있는 구단은 올여름에 영입 기회가 생길지, 다시 내년을 기약해야 할지 기로에서 숨을 고르고 있다.

완전히 손을 놓고 있는 것만은 아니다. 튀르키예 유망주 아르다 귈레르(페네르바체)가 영입 대상으로 떠올랐다. 유럽 전역이 주목하는 18살 신예인 그를 장기적인 안목으로 낙점했지만 워낙 영입 경쟁이 치열하고, 임대보단 빅리그 직행을 선수가 희망하고 있어 이같은 난관을 극복해야 한다.

한편, 수비진은 교통정리가 필요하다. 구단은 페를랑 멘디, 알바로 오드리오솔라, 헤수스 바예호를 매각 대상에 올려놨다. 이 중에서도 멘디의 이적 여부가 관건으로, 구단이 보강 0순위로 점찍은 알폰소 데이비스(바이에른 뮌헨) 영입 성패와 직결된다. 매체는 사우디아라비아서 멘디 상황을 문의해왔다고 전했다.

출장 기회를 찾아 이적할 것으로 보였던 안드리 루닌은 다시 잔류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으면서 후보 골키퍼 영입도 접기로 했다.

구단의 계획대로라면, 새 시즌 선수단 구성 마무리까지는 약 보름여가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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