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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여름 개혁 준비하는 구단, 영입 타깃은

토티 2023.06.06 10:05 조회 3,989 추천 4

마르카(MARCA), 카데나 코페(COPE), 렐레보(Relevo) 등 복수 매체는 앞다투어 구단 이적시장 소식을 전하고 있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을 비롯한 구단 경영진은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서 맨체스터 시티에게 무기력하게 패한 걸 계기로 큰 폭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올여름을 빠르게 준비하고 있다.

영입하고자 하는 대상도 뚜렷하게 정리되었다. 우선 영입이 가까워진 주드 벨링엄(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계약을 시일 내에 마무리 할 예정이다. 이적료는 약 1억 2,000만 유로(보너스 포함) 선에서 합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초미의 관심사인 공격 보강, 벤제마 후계자 자리로는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이 0순위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특별히 영입 요청을 했고 구단도 공격진 이탈 공백을 메울 적임자라는데 동의했다. 문제는 토트넘과의 협상이다. 험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화력 보강은 케인으로 그치지 않는다. 케인 영입 여부와 관계 없이 카이 하베르츠(첼시)도 타깃으로 낙점하고 선수 측과 물밑 작업을 시작했다. 첼시 또한 매각에 열려있어 합의에 큰 어려움은 없을 전망이다. 또한 최근 기사를 통해 전해진 호셀루(에스파뇰)도 라리가 모든 일정이 종료되면서 곧 마무리 될 수 있다.

끝으로 구단은 수비 보강도 염두하고 있다. 가장 시급하게 여기는 자리는 레프트백으로, 알폰소 데이비스(바이에른 뮌헨)에게 눈을 돌렸다. 페를랑 멘디를 처분하고 데이비스를 데려오는 것이 구단 목표다. 구단 관계자는 최근 뮌헨에 방문해 바이에른, 그리고 선수 측과 접촉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떠날 가능성이 있는 안드리 루닌의 대체 골키퍼 영입도 저울질하고 있다. 바쁜 여름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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