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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al] 아만시오 아마로 별세 애도

토티 2023.02.21 16:41 조회 3,230 추천 5

우리는 명예 회장이자 구단과 세계 축구의 위대한 전설 중 하나인 아만시오 아마로(83)의 별세를 깊이 애도한다.

우리는 아내 콘수엘로, 자녀 오스카르, 벨렌, 아만시오, 파트리시아, 마르코스, 클라우디아, 형제 후안 카를로스, 손자, 일가 친척과 모든 친지에게 사랑과 애도를 전하고자 한다.

아만시오는 1962년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에서 마드리드로 이적하여 1976년까지 총 14년 동안 구단 유니폼을 입었다. 언제나 마드리디스모와 세계 스포츠의 모범이었다.

1966년 브뤼셀에서 열렸던 유로피언컵서 마드리드의 여섯 번째 우승을 함께 했으며, 파르티잔과의 역사적인 결승전에서 선제골로 승리에 기여했다.

그 외에도 리가 9회, 코파 3회 우승을 달성했다. 마드리드 선수로 총 471경기 155득점을 올렸고, 리가 득점왕을 두 차례 차지했다.

스페인 국가대표로 42경기를 소화했으며 1964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렸던 유로서 우승했다. 또 1968년 마라카냥에서 있었던 브라질과 FIFA 베스트팀 경기의 일원이기도 했다.

유로피언컵 5연패 이후의 마드리드를 파코 헨토와 함께 이끈 그는 구단의 역사를 대표하는 인물이다.

지도자로 카스티야를 이끌고 현재까지 스페인 축구 역사에서 유일한 유소년 팀의 세군다 우승을 1984년에 달성했다. 그의 지도 아래 구단 역사상 최고의 자국 황금세대 중 하나인 킨다 델 부이트레가 탄생했다.

그런 그가 8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모든 마드리디스타와 축구 팬들에게 위대한 신화 중 하나로 기억될 것이다.

모든 마드리디스모와 함께 애도를 표한다. 편히 영면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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