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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 상종 않겠다던 PSG, 라파 마린 눈독

토티 2022.10.15 11:46 조회 4,897 추천 2

마르카(MARCA)는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이 카스티야 수비수 라파 마린(20) 영입을 눈독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중앙 수비 보강을 계획하고 있는 PSG는 밀란 슈크리니아르(인테르)와 함께 마린을 확보해 현재와 미래를 다 잡겠다는 심산이다.

올여름 킬리앙 음바페 이적 공방을 끝으로 마드리드와 척진 PSG이기에 놀라운 행보라고 매체는 지적한다. 양 구단은 슈퍼리그, 음바페 이적 공방을 겪으며 우호적이었던 관계가 완전히 깨졌으며 이제 서로에게 어떠한 양보도 않겠다는 적대적인 입장이다.

그럼에도 PSG는 마린의 높은 잠재력을 마드리드가 방치하고 있다고 생각해 이를 역이용할 생각이다. 마드리드 1군 중앙 수비진 경쟁이 워낙 치열해 기회를 얻지 못하는 점을 노려 선수를 설득할 계획이다.

한편, 마린은 지난해부터 RB 라이프치히(독일), FC 바젤(스위스) 등 유럽의 여러 구단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지만 매번 잔류를 택했다. 191cm 장신을 활용한 수비와 유려한 발 기술, 세트피스 득점력 등으로 재능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마드리드와 계약은 2024년까지이며 바이아웃은 3,000만 유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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