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과의 전쟁\' 자선 경기에서 지단 프렌즈가 승리

레알 마드리드의 지네딘 지단과 호나우두는 12월 22일 독일 뒤셀도르프의 LTU 아레나에서 제 3회 '빈곤과의 전쟁' 자선 경기를 개최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줄리우 밥티스타와 베테라노스인 미야토비치가 참가했다. 또한 콜리나가 주심을 맡았다.
이 날 경기에는 예전보다 스타 선수들의 참여가 적었지만 45,000명의 많은 팬들이 경기장을 찾았다. 그중 몇몇 팬들은 호나우두에게 야유를 보내기도 했다.(베르나베우의 팬들과 같이 호나우두가 좋지 못한 플레이를 하거나 달리지 않기 때문에 야유를 보낸 것이 아니라 3년 전의 월드컵 결승전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
경기는 디에고 트리스탄(데포르티보)의 연속골에 힘입은 지단 프렌즈의 리드로 시작되었다. 하지만 전반 종료 직전 히바우두(올림피아코스)의 코너킥을 코쿠(PSV 아인트호벤)가 골로 연결, 한 골을 만회하는데 성공했다. 이후 후반전 지단과 호나우두는 56분에 관중들의 박수를 받으며 각각 베르바토프(레버쿠젠), 미야토비치와 교체되었다. (호나우두와 밥티스타는 금요일에 예정된 카카의 결혼식에 참가하기 위한 비행기 시간이 다가오고 있었고, 지단도 마드리드로 돌아왔다.)
그후 양 팀은 한 골씩 주고 받았지만, 가장 많은 사람의 이목을 이끈 장면은 독일 출신의 코메디언 올리버 포셰가 골을 넣는 모습이었다.(사실 오프사이드였다.) 어쨌든 경기는 지단 프렌즈의 4-2 승리로 끝났지만, 중요한 것은 결과가 아니라 빈곤과의 전쟁이라는 캠페인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 같다.
이 날 경기에는 예전보다 스타 선수들의 참여가 적었지만 45,000명의 많은 팬들이 경기장을 찾았다. 그중 몇몇 팬들은 호나우두에게 야유를 보내기도 했다.(베르나베우의 팬들과 같이 호나우두가 좋지 못한 플레이를 하거나 달리지 않기 때문에 야유를 보낸 것이 아니라 3년 전의 월드컵 결승전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
경기는 디에고 트리스탄(데포르티보)의 연속골에 힘입은 지단 프렌즈의 리드로 시작되었다. 하지만 전반 종료 직전 히바우두(올림피아코스)의 코너킥을 코쿠(PSV 아인트호벤)가 골로 연결, 한 골을 만회하는데 성공했다. 이후 후반전 지단과 호나우두는 56분에 관중들의 박수를 받으며 각각 베르바토프(레버쿠젠), 미야토비치와 교체되었다. (호나우두와 밥티스타는 금요일에 예정된 카카의 결혼식에 참가하기 위한 비행기 시간이 다가오고 있었고, 지단도 마드리드로 돌아왔다.)
그후 양 팀은 한 골씩 주고 받았지만, 가장 많은 사람의 이목을 이끈 장면은 독일 출신의 코메디언 올리버 포셰가 골을 넣는 모습이었다.(사실 오프사이드였다.) 어쨌든 경기는 지단 프렌즈의 4-2 승리로 끝났지만, 중요한 것은 결과가 아니라 빈곤과의 전쟁이라는 캠페인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 같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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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9.4ever 2005.12.23좋은일에 앞장서는 로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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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 Raúl 2005.12.23악~~~~ 로날도 앙탈부리는표정!! ㅋㅋㅋ 귀여워 죽겠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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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ot Lee 2005.12.23콜리나 정말 압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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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Ronaldo♥ 2005.12.23g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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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메니아 2005.12.24휴가중에도 바쁘구나 호나우두와 밥티스타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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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사수 2005.12.24호나우두 표정... 진짜 귀엽네요.. 크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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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y Bien! 2005.12.24ㅋㅋㅋ 이래서 싫어할수가 없어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