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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가도: 호빙유와 밥티스타는 베르나베우에서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

MacCa 2005.12.22 02:34 조회 6,431
레알 마드리드의 라이트백 미첼 살가도는 팀 내 브라질 출신 선수인 호빙유와 줄리우 밥티스타가 베르나베우에서 뛰는 것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으며, 그들에 대한 팬들이 비난이 압박감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밝혔다. "호빙유와 밥티스타는 베르나베우에서 약간의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 하지만 현재의 상황이 나쁘기 때문이며, 다시 스펙터클한 플레이를 할 수 있다면 팬들은 그들에게 최고의 힘이 될 것이며 다른 경기장에서는 느낄 수 없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말해주었다." 이어서 팬들에게 조금만 더 참아줄 것을 부탁했다. "최근 원하는 만큼의 결과를 만들지 못하는 상황에서 팬들에게 무언가를 부탁한다는 것 자체가 부끄럽게 생각되지만, 팬들이 우리들과 하나가 되었으면 좋겠다. 현재 선수들은 큰 고독감을 느끼고 있다. 때문에 목표 달성을 위해 우리를 끝까지 응원해주었으면 한다." 마지막으로 얼마 전 가진 크리스마스 회식회에서 호베르투 카를로스가 카피탄 석이 아닌 브라질 선수들의 테이블에 앉았던 해프닝에 대해 별 일 아니라는 견해를 밝혔다. "호베르투 카를로스는 오랫동안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있는 선수다. 아마 지금의 상황에 불편함을 느낄 것이다. 회식회에서 일어났던 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우리 모두가 그를 잘 알고 있고, 그가 어떤 사람인지 이해하고 있으니까." 논란을 일축 한편 이 날 기자회견장에는 살가도 뿐만 아니라 우루과이 출신의 미드필더 파블로 가르시아도 자리를 함께해, 푼토 라디오 측에 언급한 호베르투 카를로스와의 불화설을 일축했다. "당분간 인터뷰에서 말하지 않았지만 이제는 때가 온 것 같다. 잘못된 사실에 나도 괴롭고, 주위에 폐를 끼치고 있다. 물론 언론의 보도를 존중하지만, 청취자를 늘리기 위해 남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경의를 해치는 일은 용납할 수 없다. 호베르투 카를로스가 나와 불화가 있기 때문에 카피탄 석에 앉지 않았다는 것을 들었을 때 분노를 느꼈다. 잘못된 정보다. 그와는 클럽 밖에서도 친구다." 또한 살가도 역시 파블로 가르시아와의 불화설을 일축하는 모습이었다. "분노를 느끼는 일이 더 있다. 최근 2주간 매우 의욕적으로 훈련해 팀이 하나가 되고 있을 때 파블로 가르시아와 나 사이에 언쟁이 있었다는 보도 말이다. 완전히 터무니없는 보도다. 라커룸에서 말다툼을 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우리들은 서로를 존경하고 있다. 해가 되는 거짓 보도는 간과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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