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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홀란 영입 망설이는 이유 ‘부상’

토티 2022.04.01 17:51 조회 2,595

마르카(MARCA)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공격수 엘링 홀란(21) 영입 상황을 전했다. 맨체스터 시티와 마드리드가 유력한 행선지로 좁혀진 가운데,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를 가운데 두고 팽팽한 긴장감이 유지되고 있다.

한편, 구단은 두 가지 이유를 들어 아직까지 영입에 확실한 결단을 내리지 못했다. 첫 번째는 라이올라의 무리한 요구다. 그는 선수 연봉으로 3,000만 유로를 요구한데 더해 이적 보너스와 추가 수수료까지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단은 이를 ‘허용할 수 없는 수준’으로 규정했다.

다음 금액 이상으로 주된 이유는 부상 이슈다. 홀란의 짧은 경력 동안 끊이지 않고 따라다닌 건강 문제에 구단은 걱정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14번의 부상, 이번 시즌에도 세 차례 부상을 입었다. 더욱이 구단은 가레스 베일, 에덴 아자르를 통해 스타 선수의 부상 악몽을 겪어온 터라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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