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첼로티, 우리에겐 수많은 리더들이 있고 이는 행운이다
“우리 팀은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한 모든 재료를 가지고 있고, 마요르카가 우리를 상대로 최선을 다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마요르카의 홈구장 비짓 마요르카 스타디움에서 마요르카와 격돌하는 라리가 28라운드를 하루 앞두고 비대면 온라인 기자회견에 모습을 드러냈다.
우리 팀은 최근 아주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느낌이 좋습니다. 우리는 연승을 달리고 있고 이제 모든 선수들(풀스쿼드)이 갖춰졌습니다. 우리 팀은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한 모든 재료를 가지고 있고, 마요르카가 우리를 상대로 득점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 팀에는 단 한명의 리더만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수많은 리더들로 이루어져 있는 팀입니다. 카림 벤제마, 루카 모드리치, 크로스, 크루투아, 마르셀로 등등, 이 수많은 리더들의 존재는 감독으로 가질 수 있는 최고의 행운입니다. 내일 경기를 앞두고 지친 선수는 아무도 없지만, 우리가 원하는 경기를 위해 선발에 약간의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이것은 누군가 지쳤기 때문이 아닙니다. 제가 보기에 우리팀 선수들은 아무도 지치지 않았습니다.
PSG전 승리
스포츠적인 차원에서 뿐만 아니라 감정적 측면에서 많은 의미가 있는 승리였습니다. 아름다웠고,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승리였습니다. 우리 팀은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주는 팬들에게 원하는 선물을 주었습니다. 우리는 베르나베우에서 환상적인 분위기가 형성되었음을 알고 있고, 이러한 것은 앞으로 우리가 겪을 큰 경기에서 도움이 될 겁니다. 저는 경기장에서 모든 마드리디스타들의 그러한 모습을 보며 전율을 느꼈습니다.
아직 우리 팀에 도취감과 같은 만족은 없습니다. 우리의 챔피언스 리그는 진행중이고, 내일 우리는 또 다른 대회를 진행하게 됩니다. 지금 우리는 라리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 팀은 앞을 보고 달려가는 팀이고, 그러한 것들이 모여 구단의 역사를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승리했지만, 이는 고작 챔피언스 리그 16강에서의 승리에 불과합니다. 패배는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고통스럽습니다. 모든 PSG 선수들은 경기 후 좌절했지만, 그게 축구라는 것입니다.
구단의 위상이 올라간 것에 대하여
경기는 레알 마드리드의 위대함을 보여줬지만, 우리는 그러한 것들을 새로이 증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구단의 전통과 역사가 이미 그 위대함을 증명하기 때문입니다. 아름다운 경기였고, 우리 구단은 이미 위대합니다.
쿠르투아에 대한 칭찬
제게 있어서 그는 세계 최고입니다. 예를 들어 카르바할은 최고의 우측 윙백이고 멘디는 최고의 왼쪽 윙백입니다. 쿠르투아가 세계 최고의 키퍼 10인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기사가 있다면, 그 언론사에 대한 구독을 해지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재계약
어떤 문제도 없습니다. 우리는 100% 구단의 결정을 지지하며 때가 되면 구단은 결정을 내릴 겁니다.
카마빙가
그의 포지션은 명확합니다. 그는 이 구단의 현재이자 미래입니다. 그는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고,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드리치, 카세미루, 크로스가 더 이상 경기장에 없어지는 순간이 오면, 그 자리에는 카마빙가, 발베르데, 카스티야의 블랑코와 같은 선수가 서있을 겁니다. 이들이 위 세명의 구단 전설들에 대한 이상적인 대체자들입니다.
음바페
축구 팬들은 좋은 선수를 보는 것을 원합니다. 저는 아직 음바페와 직접 이야기해보지 못했습니다. 저는 제가 PSG에 있었을 때 지도했던 베라티와, 동료였던 레안드로 및 다른 이들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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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algado 2022.03.14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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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신왈왈이 2022.03.14운빨로 커리어 추가하지 마시고
실력으로 증명해 봅시다
일단 어떻게 살아났으니
기회를 살리십셔 영감님 -
블랑코즈 2022.03.14유럽 5대리그 우승합시다 안감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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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에베일뻔 2022.03.14“아무도 지치지 않았습니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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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rahimovic 2022.03.14방심하지 말고 리그 꼭 우승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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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s 2022.03.14카마빙가 좀 씁시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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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디스타 정태수 2022.03.14챔스 4강 라리가 우승시 연임인데 그 정도 성적을 내치기도 쉽지 않고 애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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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히오 라장군 2022.03.14블랑코을 잊지 않았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