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벤피카수요일 5시

분주한 스카우트 부서… 다음 타깃은

토티 2022.01.22 14:59 조회 5,080 추천 3

마르카(MARCA)는 구단이 전도유망한 유망주들을 몸값이 높지 않을 때 선점하려는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 세계에 눈을 돌리고 있는 스카우트 부서는 여러 포지션의 선수들을 물망에 올려놓고 행보를 주시하고 있다.

가장 먼저 AS 모나코 미드필더 오렐리앙 추아메니(21)다. 구단은 카세미루와 자연스러운 바톤 터치가 가능한 후계자로 여기고 있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주드 벨링엄(18)도 중원 보강 물망에 있다. 구단은 그가 포지션 경계가 무의미한 완벽한 미드필더 재목이라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아약스 소속 라이언 흐라번베르흐(19)도 관찰 중이다. 공격적인 성향을 겸비한 재능 넘치는 미드필더라고 구단은 정의했다. 하지만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에 의해 상위 구단으로 바로 도약하기보다 중간 단계를 거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바이어 레버쿠젠의 플로리안 비르츠(18)도 다재다능한 미드필더로 구단 눈길을 사로잡았다.

레스터 시티 수비수 웨슬리 포파나(21)도 보고되었다. 여름 프리시즌에 입은 부상으로 성장세가 주춤하다는 게 흠이며, 유소년에도 좋은 수비수들이 대기하고 있어 긴급하게 고려되는 선수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최근 브라질 유소년 무대를 휘어잡고 있는 파우메이라스 공격수 엔드릭(15)이다. 바르셀로나를 비롯한 유럽 대부분이 구단이 영입에 나설 채비로, 마드리드도 가세했다. 유소년 무대에서 총합 170경기 167득점을 올렸으며 최근 자국 U-20 대회에서도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워낙 어려 내년 7월이 돼야 프로 계약을 맺을 수 있고, 18번째 생일이 지나야만 유럽으로 이적할 수 있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4

arrow_upward 베일, 마드리드서 인정받으며 떠나고파 arrow_downward [CdR] 8강 상대는 아틀레틱 빌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