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벤피카수요일 5시

솔다도가 오사수나와의 난폭한 경기에서 승점을 얻어내다.

CoRoS 2005.12.19 16:20 조회 6,595
마드리드는 솔다도의 마지막의 미라클한 골로 승점1을 얻었습니다. 17분에 푸날이 퇴장당한 후 경기는 매우 거칠어지기 시작했고 오사수나 선수들은 흥분했습니다. 카로는 이번 경기를 통해 홈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카로는 희망을 품고 베르나베우에서 구단 수뇌부, 선수들에게 인사를 했습니다. 하지만 상대팀은 우리에게 파티를 위한 재물이 되어주지 않았습니다. 오사수나는 1부리그의 강력한 팀 중 하나였고 별 부담감 없이 베르나베우로 온 듯 보였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카로는 초조해졌고 서 있기 시작했습니다. 베컴의 위협적인 프리킥 등 마드리드는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카를로스는 발도를 묶었습니다. 푸날이 카를로스를 팔꿈치로 가격하여 퇴장당한 후 경기는 급속도로 바뀌었습니다. 난무하는 카드들, 특히 오사수나 선수들은 구티를 많이 가격하였습니다. 또한 마드리드 선수들도 많은 옐로 카드를 받았습니다. 후반전, 밥티스타가 페널티 지역에서 넘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심판은 휘슬을 불지 않았습니다. 두번이나 연속해 넘어졌는 데 말이죠. 계속 경기가 풀리지 않았고 카로는 결국 지단이라는 선수에게 모든 것을 맡깁니다. 부상이 있었음에도.. 그가 들어오자 경기는 급속도로 바뀌었고 지단만의 오페라를 보는 듯한 경기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예기치 못했던 상상도 못했던 일이 일어났습니다. 엘게라의 헤딩이 공교롭게도 밀로세비치 앞에 떨어졌고, 그것을 밀로세비치는 가볍게 머리로 밀어 넣 었습니다. 스코어는 0-1... 페레즈의 표정은 말할 수 없이 찌그러졌고, 카로 역시 마찬가지 였습니다. 하지만 다시 한번 미라클이 일어납니다. 구티의 크로스를 지단이 환상적인 발레와 같은 몸놀림으로 솔다도에게 패스, 솔다도는 그것을 가볍게 밀어 넣었습니다. 스코어는 1-1... 베르나베우는 열기로 가득해 졌습니다. 그 후 호나우도의 위협적인 슛이 있었지만 골과 연결되지는 못했고 결국 마드리는 오사수나와 1-1로 비기고 말았습니다. 숫적 우위를 살리지 못했던 경기였습니다. 카로는 마드리드의 승리를 위해서 많은 일을 해야할 것입니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0

arrow_upward 오사수나전 인터뷰: 로페스 카로, 아기레 arrow_downward 부트라게뇨: 이번 주내로 감독 결정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