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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코 격노, 감독이 달래기용 투입

토티 2021.11.22 20:05 조회 3,636 추천 2

카데나 세르(Cadena SER)와 온다 세로(Onda Cero)는 그라나다전에 이스코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사이에 일어난 일을 전했다.

후반 중반경 워밍업을 하던 이스코는 함께 준비했던 카마빙가, 요비치가 안첼로티 감독의 지시로 투입을 준비하고, 자신은 부르지 않자 격노해 코치진에 ‘더 이상 워밍업 안 한다’고 말한 후 벤치에 앉아버렸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안첼로티 감독이 이스코에게도 투입을 지시했고 79분경 카마빙가, 요비치와 함께 그라운드를 밟을 수 있었다. 매체는 이것이 팀이 잘하고 있는 시기에 불필요한 잡음을 만들지 않기 위한 안첼로티 감독의 재치였으며, 그가 왜 마드리드 사령탑에 적합한 인물인지를 보여준 모습이라고 표현했다.

또한 감독 지시를 거부한 이스코에 대해서는 자국 선수인 만큼 여론은 용서할 수 있지만, 세계 어느 구단에서든 쫓겨났을 행동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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