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3연패 사단 재집결… GK 코치도 합류

마르카(MARCA)와 아스(AS) 등은 루이스 요피스(56) 골키퍼 코치가 3년 만에 마드리드로 돌아온다고 전했다. 2018년 지네딘 지단 감독 사임과 함께 구단을 떠났던 요피스는 현 소속팀인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계약을 정리하고 안첼로티 사단에 합류한다.
케일로르 나바스의 은사로 유명세를 탔다. 2013/2014 시즌 레반테 골키퍼 코치를 지내면서 나바스를 당대 라리가 최고의 수문장으로 발돋움시켰고, 이듬해 나바스의 마드리드 입단까지 도왔다. 이어 본인도 2015년 여름 라파 베니테스 사단의 마드리드에 합류하게 되었으며 애제자 나바스와 함께 UEFA 챔피언스리그 3연패에 크게 기여했다.
구단은 앞서 합류를 확정지은 안토니오 핀투스 피지컬 코치에 이어 요피스까지 복귀시키며 ‘3연패 사단’ 재집결에 고삐를 당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