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tera] 구단, 우고 두로 영입 포기

마르카(MARCA)는 레알 마드리드가 헤타페 공격수인 우고 두로(21)의 영입을 포기했다고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임대로 카스티야에 도착해 좋은 활약을 보인 우고 두로를 잔류시키길 원했지만 €4m의 이적료를 지불하길 원치 않았기 때문에 완전 영입이 무산됐다.
또한 며칠 전 구단은 우고 두로의 재임대를 요청했지만 헤타페 회장인 앙헬 토레스가 이를 거절하며 선수는 임대 기간이 끝나면 헤타페로 복귀할 예정이다.
우고 두로는 다음 시즌 카스티야에서의 생활을 고대했지만 헤타페 감독인 미첼과 대화를 나눈 후 헤타페의 복귀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레알 마드리드는 코로나19로 인한 재정적 타격으로 다시 한 번 이적시장에서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이번 영입 무산 또한 재정적 문제가 영향을 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