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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란, 재계약 제의에 침묵… 구단은 노심초사

토티 2021.06.08 15:15 조회 5,013 추천 1

마르카(MARCA)는 잔여 계약이 1년 남은 라파엘 바란(28)이 구단의 재계약 제의에 아직 침묵만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구단은 지난달 바란에게 재계약을 제의했지만 아직 선수나 에이전트로부터 답변을 받지 못했다.

계약 만료가 임박한 상황이라 구단은 협상을 서두르려 한다. 일련의 루머에도 불구하고 구단은 주전 수비수인 바란을 붙잡고 싶어하며, 지금의 550만 유로 연봉도 인상해줄 요량이다.

하지만 패는 바란이 쥐고 있다. 18살에 입단해 10년차를 맞이한 바란은 마드리드서 많은 것을 이루고 프랑스 국가대표로도 업적을 쌓았다. 때문에 새로운 환경에서의 도전을 고민하고 있고 파리 생제르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으로부터 관심도 받고 있다.

마드리드도 바란이 이같은 고민에 빠져있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하지만 기다리고 있을 수만은 없다. 바란은 일단 유로 2020에 몰두하겠다며 차분한 자세지만, 구단은 선수단 구성을 빠르게 확정짓고 싶어한다. 매체는 주장 세르히오 라모스마저 이탈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 바란과의 재계약이 불발될 경우 대체자 영입에 나설 거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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