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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독일서 러브콜… 지단 거취와 연관

토티 2021.05.12 09:17 조회 3,855 추천 1

라울 곤살레스(43)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 감독이 독일 분데스리가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온다 세로(Onda Cero), 마르카(MARCA) 등은 새 감독을 찾고 있는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가 라울 감독을 차기 사령탑으로 점찍고 구체적인 제의를 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현재 팀을 이끌고 있는 아디 휘터 감독이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와 사전 계약을 맺으면서 후임 찾기에 분주하다. 특히 지난 6일 마드리드에 직접 방문해 라울 감독에게 향후 팀 프로젝트를 설명하면서 지휘봉을 잡아달라고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라울 감독은 지금 진행 중인 세군다리가 승격 플레이오프에 몰두해야 한다며 시간을 달라고 답했다.

매체는 또한 지네딘 지단 감독의 거취와도 밀접하게 연관돼있다고 설명했다. 지단 감독의 사임설이 계속해서 흘러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구단은 라울 감독을 후보군에 넣어놓고 있는데, 그마저 떠나면 계획을 틀어야 하기 때문이다. 지단-솔라리와 같은 내부 승격을 검토하는 구단은 이밖에도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前 유벤투스), 요아힘 뢰브(現 독일) 등 외부 인사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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