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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al] 유럽 슈퍼리그 출범 및 참가 선언

토티 2021.04.19 09:16 조회 6,467 추천 8

다음은 구단 성명이다.

유럽 최고의 구단 12개가 창립하고 관리하는 새로운 대회 유럽 슈퍼리그를 출범하는데 합의했다.

AC 밀란, 아스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첼시, FC 바르셀로나,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유벤투스,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토트넘 홋스퍼가 창립 구단으로 합류한다. 가능한 한 빨리 개막 시즌이 열리기 이전에 3개 구단이 추가로 초대될 것이다.

창립 구단들은 UEFA 및 FIFA와 협력해 슈퍼리그와 세계 축구를 위한 최선의 방안을 마련하기를 기대한다.

새로운 리그의 창설은 세계적인 전염병이 현재의 유럽축구 경제 모델을 불안정하게 함으로서 이루어진다. 지난 수년 동안 창립 구단들은 기존 유럽 대회의 수준과 강점을 개선하고, 특히 최고의 구단과 선수들이 보다 자주 경쟁할 수 있는 토너먼트를 만드는 것을 목표해왔다.

대회 진행 방식

- 총 20개 구단이 참가하며 기본 15개 구단, 그리고 이전 시즌 성적에 따라 자격을 얻는 5개 구단이 추가된다.

- 모든 경기는 주중에 진행되며, 각 구단은 해당 자국 리그에서 계속 경쟁하면서 구단 운영의 핵심에 있는 전통 일정을 준수한다.

- 시즌은 8월에 시작되며 10개 구단씩 두 그룹으로 나누어 홈/원정 경기를 치른다. 각 그룹의 상위 3개 구단이 8강에 오른다. 4위와 5위 구단은 추가로 홈/원정 플레이오프를 진행한다. 이후 8강 토너먼트부터 결승까지 진행되며, 결승은 5월 말 중립 구장에서 단판으로 열린다.

남자부 대회가 개막하는대로 최대한 빨리 여자부 리그도 출범하여 여자축구 성장과 발전에 기여할 것이다.

이러한 새로운 연례 토너먼트는 큰 폭의 재정적 성장을 가져올 것이며, 리그 수익으로 인한 연대적 기여가 증가함에 따라 장기적인 유럽 축구의 지지기반으로 이어질 것이다. 연대금은 현재의 유럽대항전 시스템에서 창출되는 것보다 높을 것이며 구단들이 약속한 기간 동안 100억 유로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모든 창립 구성원이 지출 체계를 이행하기로 약속함에 따라 이 새로운 대회는 지속 가능한 재무 기반을 갖출 것이다. 이러한 노력의 대가로 구단들은 인프라 투자와 코로나19 전염병 영향 감소를 위한 35억 유로를 지급받는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 및 유럽 슈퍼리그 초대회장의 말이다.

“우리는 모든 수준의 축구가 세계에서 적절한 위치에 오도록 도울 것이다. 축구는 40억 명이 넘는 팬을 보유한 세계 유일의 글로벌 스포츠이며, 대형 구단으로서 우리의 임무는 팬들의 요구를 충족하는 것이다”

안드레아 아†疸유벤투스 회장 및 슈퍼리그 부회장의 지지 발언이다.

“12명의 창립 구성원은 전세계 수십억 명의 팬을 대표한다. 우리는 이 중대한 시기에 함께 모여서 유럽대항전을 변화시키고, 우리가 사랑하는 스포츠의 미래를 위한 지속 가능한 기반을 제공하여 연대를 강화하고 팬과 아마추어 선수들에게 꿈과 축구에 대한 열정을 끌어오르게 할 최고 수준의 경기를 제공하고자 한다”

조엘 글레이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동회장 및 슈퍼리그 부회장의 말이다.

“시즌 내내 세계 최고의 구단과 선수들을 한데 모아 시합함으로서 슈퍼리그는 유럽축구의 새로운 장을 여는 동시에, 최고의 경기와 시설과 보장하고 축구 피라미드의 전반에 막대한 재정적 지원을 가져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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