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데론, 페레스 '독재적 행보' 경고

칼데론 전 레알 마드리드 회장이 페레스 현 회장의 권위주의적 행보를 강하게 비판했다.
기자회견 평가
- 칼데론: "페레스 기자회견은 불행한 개입. 초조함, 나약함만 보였고 언론 탓만 했다."
- 회원 지지를 묻는 선거 소집이 적절했으나, 페레스는 자아비판 없이 모두를 비난했다.
독재적 행보 비판
- 칼데론: "페레스는 매우 위험한 권위주의적, 독재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 레알 마드리드를 자신과 동일시하며, 비판을 국가 공격으로 간주하는 독재자를 연상시킨다.
- 페레스는 회원들이 구단주라고 말하면서도, 구단 지분 10% 매각을 추진했다.
언론 통제 및 내부 반대
- 페레스는 언론에 의해 보호받았으며, 비판을 용납하지 않고 언론을 능숙하게 다룬다.
- 자신을 비방한 기자 두 명을 구단 통신 책임자로 고용하는 등 언론을 통제했다.
- 페레스의 독단적 운영에 맞서 구단 내 새로운 대화와 대안을 제시할 인물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