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벨로아 회상, 리버풀 '골프채 사건'

아르벨로아가 리버풀 시절 동료 간 '골프채 사건'을 언급하며 과거 일화가 재조명됐다.
'골프채 사건' 발단
- 아르벨로아는 2007년 2월 리버풀에서 벨라미와 리세 간의 '골프채 사건'을 언급했다.
- 벨라미는 리세가 크리스마스 파티 불참 및 신입 하비에르 마스체라노의 노래 거부에 분노했다.
- 벨라미는 리세의 방에 찾아가 동료 다니엘 아게르가 보는 앞에서 골프채로 다리를 가격했다.
당사자들의 증언
- 벨라미: "리세가 파티에 오지 않고 노래도 거부해 화가 났다. 골프채로 다리를 때렸다."
- 리세: "벨라미가 내 경력을 끝낼 정강이를 노렸으나 다리를 빼 피했다."
- 리세는 벨라미의 골프 스윙 세리머니가 무례하고 사과의 진정성이 없음을 지적했다.
구단의 조치와 여파
- 벨라미는 구단으로부터 8만 파운드(약 1억 3천만원)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 라파 베니테스 감독은 파티에 참여한 여러 선수들에게 징계를 내렸다.
- 벨라미는 바르셀로나전 득점 후 골프 스윙 세리머니를 펼쳐 논란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