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귈벨 공존 시킬바에 그냥 발베써서 수비좀 더 강화 시켜주고 벨링엄 밀어주는게 더 나은건..
- 귈러를 쓰면 벨링엄이 손해를 보는 형태가 돼서 이게 문제같네요
- 외질때는 그래도 벨링엄이라는 존재가 없었는데
- 그렇다고 그당시 외질이 크로스, 괴체, 로이스보다도 훨씬 좋은 평가를 받던 선수였냐? 하면 고개가 갸우뚱한거죠
- 스탯은 동시대에 크로스, 괴체, 로이스보다도 훨씬 앞섰었는데
- 당시에 받던 평가보다 스탯 거품이 생겼다는 얘기
- 그냥 어시 기록만 보고 높게 평가해주는 사람도 있다는 얘기죠 뭐
- 그 당시엔 고평가보다 오히려 스탯에 비해 좋은 평가를 못받았죠. 강팀전에서의 경기력이 좋았던적이 별로 없어서
- 아스날에서도 크게 다르진 않겠지만
- 우리 입장에서는 나가도 그렇게 아쉽지는 않았던 한때의 어시 잘 쌓던 독일 놈 이정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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